[기업분석] Sumitomo (TYO : 8053)

스미토모상사

>일본 대표 상사 주중 하나. 원자재 인플레이션 베팅 관련 기업 중 하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30415160233553zd

[위클리 구루] 워렌 버핏의 성공 비결, 제레미 그랜섬의 디스토피아

 

> 전통 에너지 비투자. 신재생에너지 투자 >> 원자재 가격 폭등 시나리오 ㅇㅅㅇ.. 

 

>> 뭐 이렇긴 한데.. 원자재의 경우에는 컨빅션 바이콜 하긴 어려움 항상... 

 

사업부문별 비즈니스 소개

Mineral Products 

: 각종 철강재 및 강관재류 상사업 영위. 철강 가격 변동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 

 

Transportation & Construction Systems Business Unit 

: 차량, 비행기, 보트 등의 대여업 영위 

 

Infrastructure Business 

: 각종 인프라 투자 관련 비즈니스. (상,하수도 투자, 철도 건설 등등) 

> 스미토모의 경우, 저탄소와 관련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함. 

 

Media & Digital Business Unit 

: 스마트폰 판매, 케이블 등 사업

> 뜬금없이 왜 하는지 모르겠음 ㅇㅅㅇ ? 

 

Living Related & Real Estate Business Unit

: 식료품 및 리테일 관련 비즈니스 연관 

 

Minerals Resources, Energy, Chemical & Electronics Business Unit 

: 철강재를 제외한 화학 , 니켈 등 다양한 미네랄 사업. 희토류 등 포함. <- 마다가스카 니켈 광산인가도 여기에 포함되고, 이익 레버리지도 여기서 가장 크게 남

 

>> 이익기여도가 제일 높은 사업부는 미네랄 및 리소스 사업부문. <-  

 

 

연간 매출액 

 

연간 영업이익 

 

>> 솔직히 말하자면, 상사 비즈니스를 제대로 이해를 못 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결국, 물건 사서 뗴다가 파는 비즈니스라고 했을 때, 향후 인플레 방향성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인지... 

 

**예전 자료이긴 하지만, 상사 비즈니스에 대해서 다룬 글이 있어서 정리해보았다. 

쉽게 말하자면, 예전에는 상사 = 자원 개발 해서 자원 가격과의 연동성 매우 높음(미쯔비시, 스미토모 상사 등) 이었다면, 상사별로 비자원 상사 개발 예컨대, 유통업 등의 비중이 높아서 (이토츄 상사) 같은 형태의 비즈니스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현재도 자원 쟁탈전에서 자원 가격 상승 = 상사 주라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 만약 구리나 니켈처럼 특정 금속에 대한 노출도를 100% 올릴게 아니라면, 원자재 인플레 베팅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함 

신재생 디벨로핑도 하고 비즈니스는 다양하다. 

 

 

 

 

 

 

**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다 ! 

 

 

** 결론적으로 보자면, 인플레이션 베팅이라고 볼 수 있는 듯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