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1 [투자 인터뷰] 백지윤 블래쉬 투자자문 회장 [투자 인터뷰] 백지윤 블래쉬 투자자문 회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21226336 [투자 썰쩐] (9) 3천만원을 수백억원으로 불린 '슈퍼개미'…그 비결은? [투자 썰쩐] (9) 3천만원을 수백억원으로 불린 '슈퍼개미'…그 비결은?, 안혜원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특히 두 번째 실패가 입힌 타격이 컸다. 당시 백 회장은 동부증권(현 DB금융투자)에서 일하며 매달 급여에서 기본 생활비를 제외한 전액을 주식에 투자했다. 이 때문에 투자 실패로 그는 그야말로 빈털터리가 됐다. 그럼에도 백 회장은 '크게 실패한 경험'에서 투자법을 배웠다고 했다." => 크게 보면, 두번의 실패가 있었음. 그 중 두번 째 실패는 치명적. 거의 전재.. 2020.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