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 필름 점유율 세계 1위 글로벌 강소기업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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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내용

상보는 77년도에 설립된 40년된 사업자입니다. 현재 전세계 약 23%의 전자기기 필름 점유율을 기록 중인 글로벌 강소기업입니다.

LCD의 경우 광원을 통한 화면 출력이 이루어지므로 화면의 선명도 등을 강화하기 위해 광학용 필름이 필요합니다. 이 LCD모니터 필름의 경우 상보는 전 세계 필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보는 미디어 필름 시장 세계 점유율 70%로 1위 였으나 산업의 변화로 인해 사업을 변화시킴으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1번 기존의 ITO 필름은 CNT 필름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상보의 CNT필름은 유연성이 높아 휘거나 접어도 되는 터치스크린 필름입니다.

2번 신복합 필름을 새로 개발해 국내 점유율 35% 세계 27%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확산과 광학의 과정을 합쳐서 생산함으로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3번 윈도우 필름 자외선과 적외선 차단율이 99%로 타사의 65%와 크게 비교되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열차단의 경우도 높은 차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열능력이 뛰어나고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윈도우 필름의 경우 불투명과 투명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료감응 탱양전지는 무엇보다 가볍고 휘어져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무게는 기존 태양전지의 1/10 수준입니다. 이 둘은 상보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재료입니다.

=> LCD -> OLED로 세계 시장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필름역시 포트폴리오 투자가 필요해 보입니다.

=> 창문의 방탄기능을 더하는 것은 필름이었습니다. 몰랐던 부분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씁니다.

=> 모든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언제나 많은 해결책은 행동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