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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2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동반해서 폭발적으로 성장 중에 있음
> LFP 배터리는 에너지의 밀도 측면에서 3원계보다 열위에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었음
> CTP 같은 기술들의 개발로 이런 단점들의 극복이 가능할 지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는 중
> 고사양 전기차가 아니라 서버용 백업 전원 등에 사용되는 ESS 등에는 기존 삼원계 대비 LFP가 유리하다는 평가가 있음. 왜냐하면, 안정성이 높고, 가격이 낮기 떄문. 다만, 재활용율 ? 재충전에 따른 방전율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리서치가 필요해 보임
> 현재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2차전지 시장의 성장만을 점치고 있지만, 실상 규모면으로는 더 큰거는 ESS 시장임. 중국의 배터리 교체식은 ESS 측면에서도 활용될 수 있음
** 생각 **
> K-배터리의 삼원계의 장점이 있지만, LCD, OLED 처럼 보완하면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이게 산업의 해자와 수익성 측면에서 국내 2차전지 회사들 입장에서 그렇게 좋은 소식은 아닌 듯
> 전기차뿐 아니라 ESS 시장의 가파른 성장도 기대됨
> LFP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함. 그래서 전기차 보급율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음.
> CTP 기술 발전시, 에너지 밀도 측면에서 LFP가 삼원계 대비해서 엄청 떨어지지는 않숨.
>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자원 재활용 하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확대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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