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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제조 외길 44년 시즈글로벌

사진출처 : 시즈글로벌

시즈글로벌 사업의 내용

시즈글로벌은 1년에 1,600종류의 장갑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시즈글로벌은 각 용도별, 사용 환경별 맞춤형 장갑을 제작해 납품하고 있습니다. 1973년 장갑사업이후 지금까지 44년간 장갑만을 제조해온 장갑제조 외길인생 기업입니다. 

시즈글로벌은 다양한 특수용도 장갑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첫 째, 불에타지 않는 내열장갑입니다. 방열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둘 째, 스키장갑입니다. 스키용 장갑은 내수성과 방습성이 필요한 산업으로 시즈글로벌은 방수, 방습성 뿐 아니라 손바닥 부문을 가죽으로 제작해 그립감도 높여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스키점프 등 동계스포츠 선수들의 공식 장갑후원자로 20년간 각 선수별 맞춤제작을 해오고 있습니다.

셋 째, 안전장갑입니다. 종이, 필름 등을 강화하는 장비인 에어샤프트 등을 사용하는 공장 등에 공장용 안전장갑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60%는 손의 안전사고로 용도별 안전장갑을 제작함으로 작업자들의 안전성을 도모하고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었습니다.

넷 째, 특수장갑입니다. 소방관용 트수장갑은 그 특성상 높은 내열성이 필요한 장갑입니다. 시즈글로벌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방관용 특수장갑분야에 진출한 지 1년만에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다섯 쨰, 베어지지 않는 장갑입니다. 강철보다 5배 높은 내구성을 지닌 실을 사용해 실제 칼로도 베어지지 않는 장갑을 시즈글로벌은 제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FILA 등 다양한 글로벌 의료 및 스포츠 의류 및 장비 업체들에 장갑을 납품해오고 있습니다.

시즈글로벌의 기술력

시즈글로벌의 기술력은 첫 째, 방수포의 성능입니다. 고어텍스와 같은 방수포인 브리텍스는 타사대비 높은 방품, 방습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즈글로벌은 스키장갑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둘 째, DDS시스템입니다. DDS시스템은 내외피를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외피와 내피 사이에 중간피를 넣은 뒤 열처리를 통해 제작시 따로 코팅처리를 하지 않아도 높은 방수, 방습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DDS시스템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세계 20여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입니다.

셋 째, 생산의 수직계열화입니다. 생산의 수직계열화를 이룸으로써 생산 납품비용을 감소시키고 품질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시즈글로벌 김시육대표 인터뷰

시즈글로벌은 1970년 가발사업을 시작으로 창업하였다가 1973년 1차 오일쇼크 이후 장갑사업으로 사업을 전환합니다. 우연찮은 바이어의 권유로 시작된 장갑사업은 시즈글로벌의 약속을 꼭 지키려는 모습에 감동받아 동반 성장해 지금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시즈글로벌은 하강 스키 스포츠에 슬라롬 장갑을 납품해 선수들의 입소문을 타 OEM사업자로 입소문을 탔고 이를 통해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시즈글로벌은 1997년 IMF시기 환율이 2배로 폭등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중국제조사와의 협업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시즈글로벌은 기술력으 바탕으로 2013년 265억 원 매출에서 2016년 500억 원 매출로 매출의 상승을 기록하였습니다. 또, 현재 아프리카와 북한을 제외한 전 세계 지역에 진출한 상태입니다.

시즈글로벌 성장산업

시즈글로벌은 향후 신기술을 적용해 장갑봉제산업의 자동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 장갑기술개발과 신시장인 의료용 장갑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시즈글로벌 생각해볼 점

1) 시즈글로벌은 시작했다면, 끝을 보아야 한다는 김시육대표의 끊임없는 노력철학 바탕아래 현재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 김시육 대표가 선호하는 인재는 창의적 사고를 지니고 말이아닌 행동으로 성과를 도출하는 인재를 뽑았습니다. 인재가 되기 위한 3요소로 배려, 끈기, 신의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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