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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 칼럼집/칼럼 노트

오바마 이코노미스트 기고문

by 마리우온 2016.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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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코노미스트 기고문

다음은 이코노미스트에 실린 오바마의 기고글을 그대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원문 : http://www.economist.com/news/briefing/21708216-americas-president-writes-us-about-four-crucial-areas-unfinished-business-economic

우리앞에 주어진 길

미국의 대통령이 우리에게 아직 끝나지 않은 중요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경제정책과 관련해 작성한 글입니다.다음 대통령이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이지요. 16년 10월 8일 작성


내가 어느 집이나 어느곳을 가든지,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합니다. “미국의 정치 시스템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죠?” 어떻게 -어쩌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이민의 이득을 많이 본 나라에서 , 교역과 기술적인 혁명이 갑자기 발전되어서 반 이민정책과 반혁신의 보호주의가 되도록 압박하다니요? 어째서 지나친 좌경화와 지나친 우경화된 집단들이 동일하게 거대한 포퓰리즘에 휩쌓였습니다. . 그러한 포퓰리즘들은 우리가 절대로 되도릴 수 없는 과거로 회귀하자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미국에서 전혀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기입니다.

세계화,이민, 기술발전 심지어 변화 그 자체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불안이 존재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미국에 구멍을 만든다는 것이죠. 전혀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또한,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불편함과는 전혀 비슷한 내용이 아닙니다. 또한, 때떄로 국제기구와 국제협약 그리고 이민에 대해서 나타난 회의주의,에서도 마찬가지이지요. 이러한 것들은 영국이 최근 투표를 통하여서 유럽 연합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고 또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대중영합주의 정당들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포에 의해서 일어난 대부분의 불만들은 근본적으로 전혀 경제적 내용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빈 이민정책,반 멕시코 정책, 반 무슬림 그리고 난민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들은 과거의 국수주의적 행위들과 일맥상통합니다. – 1798년에 발의된 Alien and sedition 법안 , 아무것도 모르던 18000년대 중반 ,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의 반 아시아 정서 그리고 미국인들이 미국인들을 위협해서 지배하려는 특정한 집단을 배척함으로써 우리가 다시금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다는 수 많은 기간들.우리는 그러한 공포들을 극복해왔고 또 극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몇몇의 불만들은 아주 장기간의 경제력에 대한 적당한 걱정들입니다. 수십년간 감소하고 있는 생산성 증대의 감소 그리고 늘어나는 불평등이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소득증가를 더디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세계화와 자동화는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그리고 그들의 생활에 필요한 임금마저 위협한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잠재적 물리학자들 그리고 공학자들이 그들의 시간을 금융 분야로 돈을 끌어 모은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능력을 진정 사회를 위한 혁신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말이죠.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는 일반 시민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보이는 엘리트와 기업들과의 위화감을 더 증가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게임이 치우져서 불공정하다는 것을 수용하는 것은 놀랄일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해할만한 낙담 속에서 많은 부분들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보다는 악화시키는 정치인들에 의해서 강하게 환기되었습니다. 이것만은 기억해야 합니다. 자본주의가 여태까지 없었던 기회와 번영을 인류사화에 가져왔다는 것을 말이죠.

지난 25년간, 극빈층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은 40%에서 10%로 감소하였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가정들은 1960년대 이래로 가장 높은 소득 수준과 낮은 빈곤 비율을 보였습니다. 임금은 경기순환의 실질가치에 있어서 1970년대 이래로 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취들은 우리의 정치적 논의에서 배제되었던 세계화와 기술진보가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 입니다.

오늘날의 세계를 정의하는 것은 역설적입니다. 우리는 여태까지 없었던 번영을 누리고 있지만 사회는 불안정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폐쇄형 경제로 다시 돌아가느냐 아니면 앞으로 전진하느냐 의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알고 있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세계화로 인해서 초래된 불평등이 세계 전체로는 더 나은 삶을 제공했다는 것 입니다. 일부의 상류층만이 아니라 말이죠.

나음을 위한 힘

개인의 사익 추구는 공공을 위해 좋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격찬하는 물건을 만들어 내거나 은행들에게 비즈니스가 성장하도록 대출을 장려하는 것이죠. 그러나, 그 자체로는 공유되는 이익과 번영의 성장을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긴 기간동안 시장이 ,그들의 결정은 잠시 내려놓더라도, 실패할 수 있음에 대해서 인지해 왔습니다. 시장의 탐욕은 독점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이 신문에서 지적했듯이 과 대출을 해주는 성향이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한 분야에서의 실패는 다른 분야에 오염적으로 나타는 것에 대해서 고려해야 합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은 소비자들을 위험한 상품에 노출되게 하고 지나치게 높은 보험상품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더 근본적으로 자본주의는 몇 안되는 셀수없는 다수에 의해서 모두가 위협받을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경제는 우리가 부자들과 가난한자들의 차이를 줄이고 성장이 고루 퍼져있을 때 더 성공적입니다. 1%의 사람들이 나머지 99%의 사람들이 다룰만큼의 재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한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슬럼가에 태어난 아이도 근처의 마천루를 볼 수 있고 기술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동해서 진보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정부가 해줄 수 있는 것보다 정부가 해줄 수 있는 것 보다 커진 기대감과 만연해있는 부정의가 사람들에게 시스템에 대한 믿음을 약화시켰습니다. 믿음 없이는 자본주의와 시장은 그동안 가져왔던 것과 같은 성취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이러한 진보의 역설과 위협이 지난세기동안 만들어져 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저의 지난 8년간의 재임기간동안 이룬 성취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의 결합을 완벽하게 하는 것이 갈 길이 많이 남아있음을 언제나 인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이어지는 경기입니다. 각각의 사람들에게 우리가 각 분야에서 국가의 번영을 가져오도록 요구합니다. 그래서 다음 대통령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더 많은 진보는 우리에게 미국의 경제가 굉장히 복잡한 매커니즘을 가졌음을 인지하게끔 요구합니다. 어떤 진보적인 개혁이 추상적으로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 모든 큰 은행들을 붕괴시키고 높은 관세를 통해서 수입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경제는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경제는 손쉽게 도매급으로 다시 만들어지거나 진짜 사람에 대한 진짜 영향을 미치지 않고는 되돌려 지지 않습니다.

대신, 진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서는 네개의 중대한 구조적 도전을 필요로 합니다. 1생산성의 증가,2.늘어나는 불평등과의 싸움, 3.직업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직업을 보장하는 것 그리고  4.미래 경제 성장을 위한 탄력있는 경제를 건설하는 것 입니다.

경제의 활력성을 회복하는 것

첫째로 최근 몇 년간, 우리는 인터넷, 휴대용 기기와 광대역 망의 발전 인공지능, 로봇공학, 신소재, 에너지 기술의 진보 그리고 의약품의 발달을 통해서 막대한 진보를 이루어 냈습니다. 그러나 그러는 와중에 혁신들은 삶을 변화시켰고, 그러한 것들은 아직 지속적으로 생산성의 증대를 가져오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 몇 년간, 미국은 G7국가들 중에서 가장 빠른 생산성의 증가를 누려왔습니다.(옆에 그림에서 보듯이) 빠른 경제의 성장 없이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임금의 발전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주어진 파이를 나눌까에 대해서 고민해야 겠지요.

최근의 생산성의 향상의 퇴보는 공적 사적 부분의 투자의 부족에서 기여합니다. 부분적으로는 금융위기로부터 유래합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 자인한 요인에 의해서도 있습니다. 반 세금 정서들 그러니까 말그대로 새로운 공적 자금형성에 대한 반발 같은 것들 말입니다. 지나친 재정지출 적자들에 대한 집착들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연기된 유지 비용들 말입니다. 이들은 부분적으로는 사회 기반시설에 쓰입니다. 그래서 정치 시스템에서는 편파적인 것들이 이전의 편파적이지 않았던 생각들 다리 그리고 공항의 개선과 같은 것들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또한 법적으로 명시된 세금 비율들을 감소시킴으로써 투자와 혁신들을 사적 투자와 혁신들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멍들을 막고 그리고 공적부문에 투자를 기초과학과 발전에 함으로써 말입니다. 교육에 집중하는 정책들은 경제적 발전과 모두에게 기회를 넓게 보장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이것들은 어린 아이들에게 고등학교의 진학을 위한 기금 마련과 대학교육을 좀 더 진학하기 쉽고(대학 등록금 감액을 통해)또 높은 수준의 직업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임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세계 민족지도자들의 교역을 위한 정책성립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몇몇의 단체들은 해외와의 경쟁에서 고통을 받습니다. 교역은 우리의 경제를 망치는 것보다 돕는 바가 큽니다. 수출은 우리에게 경기후퇴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줍니다. 미국의 수출을 하는 회사들은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회사들보다 노동자들에게 18%높은 임금을 지불한다고 나의 대통령 경제 자문위원회의 보고서는 말합니다. 그래서, 나는 국회에 계속해서 아시아 태평양 협력 그리고 transatlantic협정 EU국가와의 교역 및 투자관련 협정들을 비준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협정들과 진일보한 무역강화책은 비즈니스와 노동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둘째로, 감소하는 생산성의 감소와 더불어, 불평등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현격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1979년에 상위 미국 상류층 가정은 7%의 세후 소득을 누렸습니다. 2007년에는 두배가 넘어서 17%에 이릅니다. 이러한 도전들은 미국사람들에게 있어서 매우 근원적인 도전들입니다. 우리는 성공에 대해서 시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갈망하고 그리고 이것들을 성취한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때떄로 다른 어떤 나라들보다 불평등에 대해서 수용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근면성실을 통한 진보와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링컨이 말했듯이 우리가 자본에 전쟁을 선언하지 않는 동안 우리는 가장 겸손한 사람에게 다른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을 허용하고 원합니다.“ 이것이 늘어나는 불평등의 문제입니다. – 불평등은 계층간의 이동성을 감소시키고 또 계층의 고착화를 만듭니다. – 더 상류층으로 가기 힘들게 하고 상류층에서 실패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경제학자들은 불평등의 원인에 대해서 많은 목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술진보,교육,세계화, 감소하는 조합, 그리고 감소하는 최저임금.들 말입니다. 각 요인들에 일정량의 원인이 있으며 우리는 이런 모든 분야에서 진보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문화와 가치에서의 변화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입니다. 과거에는 회사 최고 경영자와 노동자와의 임금격차가 제한적이었습니다. 모든 계층의 노동자들과의 사회적인 소통이 가능한 환경에서 말이죠. 교회,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그리고 사회단체에서의 역할이 과거 최고 경영자들의 임금이 일반 노동자의 20~30배의 임금을 받는 이유였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요인들의 감소 혹은 붕괴가 임금 상승의 제한을 없앴고 오늘날의 최고 경영자들은 일반 노동자보다 250배의 임금을 받습니다.

경제는 언제 우리가 빈한자와 부한자의 격차를 줄일 때 더 성공적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도덕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연구들은 경제적 불평등이 심한 나라일수록 경제 성장의 감소와 경제 침체가 빈번하게 일어남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상류층에 대한 집중화된 부는 대부분의 경제를 부양하는 소비자들에게 돈이 들어오지 않았음을 이야기 하기 떄문입니다.


미국은 진보가 가능함을 보여주어 왔습니다. 지난해, 노동소득분배가 하층과 중상층에 더 많이 분배되어왔음을 보여주었습니다.(오른졲 도표 참고) 저의 행정부아래에, 우리는 소득분위 5계층에 있는 계층의 소득분배를 18%까지 2017년에 만들예정입니다. 그러는 동안, 소득분배에서 8백만불 이상의 연소득을 가진 사람들의 (즉, 상위 0.1%의 부를가진) 평균적인 납세비율을 7%까지 올릴 예정입니다.. 우리 재무부의 분석에 따르면 말이죠. 그러는 동안 상위 1%의 가구들은 이제 그들의 정당한 부에 대해서 더 지불합니다. 그러는동안 저의 행정부는 모든 가정의 임금소득에 대한 더 많은 세금을 올리는 정책으로 바뀌어왔습니다. 1960년대 이래로 왔던 어떤 행정부보다 더 많은 세금정책 변화를 통하여서 말입니다.

심지어 이러한 노력들이 짧은기간동안에는 실패로 끝나더라도, 우리는 수십년간 지속되어온 불균형을 해소하는데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연합들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노동자들이 더 많은 소득분배를 가져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세계적인 경쟁에 있어서 유연해야 합니다. 연합정부의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 상위 소득자에 대한 납세 제한을 철하는 것 대학의 높은 교육비로 인해서 열심히 일한 학생들을 내쫓는 것을 방지하는 것. 그리고 남성과 여성들이 직장에 있어서 동등한 대우를 받게 만드는 것 이러한 것들은 우리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가게 만들것입니다.

쎄째로 성공적인 경제체제는 일하고자 하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의미있는 기회를 주도록 발전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장기간에 걸쳐서 의미있는 노동나이대의 노동자들의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습니다. 1953년 25세 에서 54세 사이의 남성 인구중에 3%만이 노동에 참여하지 않았씁니다. 오늘날 이것은 12$입니다. 1999년에는 23%의 주 노동계층의 여성들은 노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이것은 26%입니다. 사람들은 2013년의 말기 이래로 경제참여율을 일정부분 유지하는것 그러나 장기간의 부정적인 영향을 거부하는 것입니다.(오른쪽 그림 참조)

비자발적 실업자들은 삶의 만족에 비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자부심, 육체적 건강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 말이죠. 이것은 마취제의 심각한 증가 그리고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 그리고 대학교육을 받지 못 미국인들의 자살율 증가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 지난 시기동안 노동의 소외가 가장 크게 나타난 그룹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그들의 노동권을 지켜주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그것들은 노동자들이 전 직장만큼의 소득을 올리지 못하는 실업자들에 대한 실업수당과 같은 것이 포함됩니다. 좋은 커뮤니티 기반이 마련된 대학에 진학접근성을 증가시키는 것. 증명된 직업훈련 모델을 과 새로운 직업을 찾게 해주는 것 또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실업수당이 더 많은 노동자들에게 존재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소득 보장을 통한 떠남과 아픈 기간동안 보장되는 것들 아이들을 잘 돌보는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증가시키는 것 그리고 조기교육 같은 것들 은 노동자와 고용자들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의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가하는 시스템을 개혁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쪽에서의 지원은 또한 참여를 증가시킬 것입니다. 만약 입법이 된다면 말이죠.

보다 견고한 토대를 만들다.

마침내, 고통스럽고 힘들었던 경제위기는 더 유연할 경제를 위한 필요를 위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현재를 위해서 미래를 희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더 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어야 합니다. 그것은 시스템적 실패에 대한 규칙들이 존재하며 그리고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는 자유시장만이 오로지 번영의 길이라는 것 말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개혁 월스트리트 우리의 경제 시스템을 더 안정적이고 장기 성장에 도움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들은 ,더 많은 자본 미국 은행들이 가지는 것(BIS 비율), 단기간에 자금조달에 덜 의존하는 것, 그리고 더 나은 감독 기관을 시장이 가지는 것등을 포함합니다. 거대한 미국의 자본주의 기관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쉽게 자금을 조달하지 못 합니다. – 증거들 이있습니다. 뭐냐면 시장은 거대 금융기관이 절대적으로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이 틀렸음을 점진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감시기구를 만들었습니다. – 금융 소비자 보요 연맹 말이죠- 재정 기관들의 신뢰성을 지키고 그래서 소비자들은 그들이 다시 완전하게 다시 되돌려 줄 수 있는 부분만큼 대출을 받습니다.

그러나, 심지어 모든 진보에도 부분들 지하 지하경제 시스템의 부분들의 연약함은 여전히 존해합니다. 그리고 가정금융 시템은 아직 개혁되지 못 하였습니다. 이것들은 논쟁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미 해왔던 개혁들처럼 말입니다, 어물쩡 넘어가지 말고. 그리고 사람들 누구나면 미래 개혁에 대해서 존중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 또한 때떄로 우리가 만들어낸 진보에 대해서 무시하고 시스템 전체를 비판하고 합니다. 미국인들은 이러한 규칙들을 어떻게 최고로 만들어낼지 토론해야 합니다, 그러나 진보가 남겨놓은 연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말이죠.

미국은 또한 부정적 충격들이 생기기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날 저금리 정책과 더불어서 재정정책은 미래 더 큰 경제침체를 대비해야합니다. ; 통화정책만으로는 우리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모든 역할을 하지 못 합니다. 불행하게도, 좋은 경제는 나쁜 정책들에 의해서 과열됩니다. 저의 행정부는 다른 행정부에서 경제 침체 회복을 위해서 칭찬받는 어느 정책보다도 더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 12개도 더 되는 법안이 발휘되었고 2009년부터 2012년사이에 14백만달러가 더 되는 비용이 지원되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에서 각자의 상식기반에 따른 측정에 대해서 싸싸운 것 막대한 에너지를 증대시켰습니다. 저는 이러한 확장들에서 무엇을 얻지 않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회는 역사적 부채로인한 파산을 위협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경제에 긴축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긴급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한 시점에 어떤 지원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대신 빠른 선택적 시간이 필요한 시점에 어려움에 직면한 가족들을 지원하고 실업수당과 같은 자동적인 시스템이 발생하도록 해야합니다..

재정적인 인내를 경제 호황기에 하고 재정지출을 우리의 경제가 필요한 시기에 함으로써 우리의 장기적인 의무를 수행하는 일에서 시민의식은 중요합니다 성장으로 이름지어진 곡선들은 납득할만한 의료보험 비용의 감소 그리고 대부분의 자산가들에 대한 세금 제한율 폐지들과 같이 재정적인 도전에 처해있습니다. 또한 미래 투자를 성장율과 기회의 상실 없이 말이죠.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는 기후변화와 같은 비용들을 지불한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지난 5년간 , 성장과 그리고 이산화탄소 감소간의 교환관계는 과거로 두어야 합니다. 미국은 에너지 분야에서 이산화탄소 방출을 6% 감소시켰습니다 우리의 경제가 약 11% 증가하는 동안에도 말이죠.(오른쪽 그림에서 보듯이) 미국에서의 진보는 현재 가장 최고의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존하는 파리기후협약이 보존되도록 도와줍니다.

미래를 위한 희망

미국의 정치 시스템들은 굉장히 낙담적일 수 있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사회적 경제적 진보의 추진력이 되어왓습니다. 이러한 과거 8년간의 진보들은 또한 세계에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모든 종류의 분리와 차별에도 말이죠, 두번쨰 대공황은 예방되었습니다. 경제시스템은 안정화되었습니다 납세자들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또 자동화 산업은 구해졌습니다. 저는 루즈벨트 대통령이 뉴딜정책보다 더 선진적이고 큰 재정적인 자극을 발의하였습니다. 그리고 1990년대 이래로 가장 포괄적인 재정분야 시스템 분야에 개혁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의료보험 체제를 개혁하고 또 새로운 발전소와 차량들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소개하는 법안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확실합니다. 더 내구성이 강한 경제일수록 경제는 성장합니다. 새로운 사적 분야에서 15만개의 직업들이 이른 2010년이래로 생기고 있습니다. 임금이 상승하고 가난이 감소하고 그리고 개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균형이 감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백만명이 더 되는 미국인들은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또한 의료보험의 비용은 지난 50년동안 느리게 증가해왔습니다. 매년 의료보험의 부족분들은 거의 `만큼 1/3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탄소 배출량 또한 감소하였습니다.

새롭게 다가오는 미래를 위해 모든 것들이 기초로써 남아있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미래는 우리가 쓰는 것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경제 성장들 중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뭐냐면 지속가능할 뿐만 아니라 분배가 되는 경제 말이죠. 미국이 모든 국가들과 일하며 모든 시민들과 다가올 다음 세대들을 위해서 다같이 번영하는 국가의 역할을 해야함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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