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통계] '22.5.23 ~ 27
요약 - 분위기는 하락장 전에 횡보장 같은 느낌인 줄 알았는데, 매매가는 어쨌든 계속 오르고 있다. - 매매가 빠지는 지역도 전세가는 상승 기록. - 작년이 무더기로 폭등했다면, 올해는 차별화 장세. 여하튼, 1주택은 지금도 뉴트럴 포지션 유효하다고 생각됨 - 하락장이라고 하기에는 상승률 둔화 정도 상태가 지속 중 매매가 현황 -용산구 상승세 지속. 양천, 금천, 관악 등 상승 -경기도 상승 중. 이천, 안성, 일산 상승 중 전세가 현황 - 5개 광역시 전세가 하락. 수도권은 상승세 소폭 축소지만, 여전히 상승세 - 종로, 영등포 등 지역의 전세가 상승 중. 요새 영등포쪽의 전세 수요가 많다. - 부동산에 문의해보니, 코로나로 떠났던 노동자들이 돌아오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함 - 용인 처인구, 이천, ..
202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