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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ture 11 -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힘 - Ray Dalio

by 우기ya 마리우온 2018. 6. 5.

Lecture 11 -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힘 - Ray Dalio

사진출처 : Pixabay

경제를 움직이는 세 가지 힘

경제를 움직이는 세 가지 거대한 힘이 있습니다. 첫 째, 생산성의 증대입니다. 둘 째, 단기간의 부채 사이클 입니다. 셋 쨰, 장기간의 부채 사이클입니다. 이들은 모두 기계처럼 연관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상식으로 경제는 우리의 생산성의 증대로 인해 부양되고 커지게 됩니다. 과거 사람들이 하나씩 만들어내던 물건이 공장의 도입으로 대량 생산되었고, 하나하나 자료를 찾아야 했던 모습에서 인터넷을 통해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산성의 증대에 가장 효율적인 체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장를 말합니다.

거래와 시장

거래와 시장은 경제학의 이론에 가장 기본이자 근간이 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시장에서 자유롭게 물물 교환을 함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게 됩니다. 각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얻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자원이 돌아가는 체제가 시장입니다.

이는 아담스미스가 제창한 이래 모든 경제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국부론 - 리뷰 

이 시장에서 일반적인 재화가 아닌, 미래에 일정 시점에 돈을 갚을 것을 약속하는 경우 신용시장이 형성됩니다. 

경제를 움직이는 기본적인 힘 - 신용

신용시장은 기본적으로 내가 현재 가지고 있지 않은 돈으로 소비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집을 사거나 자동차를 살 때 우리는 신용을 사용하게 됩니다. 신용을 통해 창조된 경제는 경기를 부양하였습니다. 우리가 소비를 하거나 투자를 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에게는 소득이 되기 떄문이죠. 기본적으로 경제는 이러한 신용의 작용을 통해 더 많은 소비를 하고 더 많은 생산성의 증대가 이루어지면서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신용을 통해 창조된 경제는 과열되기 마련이었습니다. 자신의 소득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거나 투자를 하는 문제는 경제 탄생이래 계속되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은행들의 파산이라는 경험을 했으나 이내 우리는 중앙은행제도를 만들어냈고 이자율의 조정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단기 사이클과 장기 사이클

기본적인 소득보다 더 많이 소비하는 문제로 인해 우리는 경기 사이클을 타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자신 옆의 동료가 으행 빚을 통해 부동산으로 소득을 올리는 것을 계속해서 지켜보기만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중앙은행은 이자율을 통해 이런 경제 문제를 해결왔습니다. 하지만, 단기간의 즉, 7~8년의 경기 사이클은 이자율의 조정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끝끝내는 해결하지 못 하는 지점에 도착하게 됩니다.

경제는 조정기를 거치지만, 그 떄 마다 더 큰 빚의 크기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극단에 이르렀다가 거품과 함께 꺼진 것이 2008 금융위기입니다. 짧은 경제 주기들이 쌓여 긴 경제 주기를 만들고 지금의 시기는 대공황 이후의 디레버리징 즉, 빚을 줄여나가는 시기입니다.

가장 최근의 주기는 1929년 대공황으로 다행스럽게도 현재의 금융위기는 실물경제로까지 전이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때의 시기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등 인간사회 다양한 갈등이 일어났던 시기임을 우리는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EU의 어려움, 고조되는 빈부격차 그리고 곧 곧 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들에 대해 조금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레버리지 축소의 시기를 이겨내는 4 가지 방법

레버리지의 축소기는 경제가 큰 사이클에서 축소하는 시기입니다. 그 동안의 확장된 빚을 줄여나가는 시기로 우리는 네 가지 방법을 통해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첫 쨰, 소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가진 소득의 증분이 빚의 증분보다 빠를 떄 빚이 축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 째, 빚을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셋 째, 세금 제도 등을 통해 부를 재분배 하는 것입니다. 넷 째, 돈을 찍어내 국채의 매입 이나 자산의 매입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빚을 줄여나가는 것은 기본적으로 소득을 줄여나가고 경제 크기를 축소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동반합니다. 또, 한 가지 소비의 감소는 다른 사람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소득의 감소와 같은 의미이기 떄문에 잘 못하면 경제 자체가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 재분배책 즉, 정부 지출의 증가, 중앙은행의 자산 매입 등을 통해 지나치게 빠른 경제 축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음모론만큼이나 중요하지만 관심 없는

경제를 단순하게 정의하자면, 다양한 방법으로 생산성의 향상을 통해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생활수준을 올리는 데 있습니다. 거기에는 우리의 본성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생기는 경제 주기가 있습니다. '금융 시장의 가장 큰 비밀은 아무런 비밀이 없다는 것이다.'는 존 보글의 말처럼 사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단한 비밀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다만, 지루하고 하나하나 챙겨보면서 확인해보면 내 인생의 결정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사실들이 더 많이 널려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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