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복구 솔루션 강소기업 명정보기술!
사진출처 : 명정보기술
명정보기술 사업의 내용
명정보기술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같은 메모리의 복구를 수리전문기업입니다. 복구율은 70%대로 세계 5위권 국내 및 아시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15개국에 기술이전 수출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디지털 정보 복구 발생의 70%는 침수의 원인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파손에 의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최근 센서기술 등의 발달로 정보화가 많이 이루어진 만큼 범죄 추적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록을 조사해 범죄기록을 재구성하는 디지털 포렌식 업무에서 명정보기술의 하드디스크 복구 기술은 필수적입니다.
하드디스크는 화재,훼손,침수 등 아무리 강한 외부충격과 훼손을 받더라도 디스크 판이 살아있다면 복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복구기술은 많은 노하우가 필요한 업무입니다. 현재 명정보기술은 국제공인 자격증은 EnCe를 보유하는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드디스크를 복구하는 노하우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명정보기술 경쟁력
첫 째, 연구인력들이 15년이상 근무한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입니다. 기술적 노하우가 높다는 것 외에 장기근속자가 많다는 것은 근무자와 회사의 관계가 원할함을 의미합니다.
둘 째,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클린룸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미세한 먼지에도 디스크가 읽히지 않을 위험을 가지고 있어 이를 대비할 클린룸이 필요합니다.
셋 째, 26년째 데이터 복구만을 추구한 기술노하우를 지니고 있습니다. 데이터 복구업 이외 국내 최초로 하드디스크 복구업무를 시작했을 뿐 아니라 LCD패널 수리 업무 이외 국내 SSD개발도 명정보기술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현재 명정보기술의 SSD는 방수,방진이 중요한 특수시장에 진출한 상황입니다.
명정보기술 생각해볼 점
=> 대부분의 휴대폰들이 방수기능이 장착되고 내구성이 강화됨에 따라 디지털 복구에 대한 수요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SSD의 보급은 기존의 하드디스크 기판이 필요없게 됨에 따라 데이터 손상율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등 데이터 백업 서비스들이 늘어남에 따라 개인 디지털 정보 복구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의 경우도 데이터 센터를 이용해 데이터 축적을 하는 방식을 택한다면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 CCTV, 자동차용 블랙박스 등 사고,침수 등 현장데이터 복구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이고 명정보기술이 독보적인 기업이라는 것은 긍정적이나 차기 성장동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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