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공간/투자 - 이슈(기업,산업,매크로)

워렌버핏 투자격언 2

by 우기ya 마리우온 2017. 5. 6.

 



투자를 배우겠다고 경영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은 정말 쓸데없는 짓이다. 기독교인이 종교학교에 가고 나서 중요한 것은 ‘십계명’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과 마찬가지다.

-> CAPM, RIM, DCF 등등 각양각색의 모형을 배우고 위험대비 수익률이라고 샤프지수 계산하고 해도 결론은 ‘기업이 현금창출능력이 뛰어나면 주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오른다.’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사람들은 바보 같은 짓을 하곤 한다.

-> 종종 시장은 해괴망측한 결론을 내놓고는 하는데 이를 테면 특정 당선인이 당선 시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주가가 하락하다가 당선 이후에는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면서 다시 주가가 회복하는 것이다. 

-> 해마다 거르지 않고 나오는 ‘정치 테마주’도 그 중 하나이다. 안철수씨가 대선 후보에 거론되거나 출마할 때마다 안랩의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탈 것이다. 근데, 당선인과 기업간의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

-> 명심할 것. 주식 매수는 단순한 숫자나 종이 조가리를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부여된 기업의 소유권이라는 권리(=가치)를 매수하는 것이다. 이것을 기억한다면 구조조정 직전에 기업에 주식을 매수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망할 기업에 소유권을 무엇하러 돈주고 구매하는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먹겠다고? 그것을 보고 ‘투기’라고 한다. 원컨데 투기해서 망한다음에 '투자'했다고 말하지 말 것.)


썰물이 빠졌을 때야 비로소 누가 벌거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 사람의 실력 혹은 인성은 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타나는 법이다. 좋은 상황에서는 그 누구도 분간이 가지 않는다. 다른 말은 매 번 다가오는 위기는 좋은 재목을 골라낼 수 있는 시기이다.


나쁜 사람과 좋은 거래를 할 수 는 없다.

->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은 언제든지 피해를 줄 수 있다. 언제든지 남을 이용해 먹을 수 있다. 나쁜 CEO는 언제든지 주주들로부터 도적질을 할 수 있다. 


명성을 구축하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그 것을 망가뜨리는 데는 5분이면 된다. 그것을 명심하면 다르게 행동하게 될 것이다.

-> 無


때때로 방대한 컬렉션의 소집품들은 결국 주인이 그것들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주인이 종속되게 된다. 건강 외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재밌고 다양하고 오래된 친구들이다.

-> 결국 사람의 행복을 가장 깊게 결정짓는 것은 인간관계이다. 일정정도의 부만 확보된다면 사실 친구가 많은 사람이 더 행복하다. – 실제 연구결과로도.


네가 구멍에 빠진 네 자신을 발견했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그 구멍을 그만 파고 드는 일이다.

-> 망한 것 같으면 빠져나와야 한다. 인문대학 다니면서 비전이 없다는 말을 되뇌 이면서 그대로 살면 안된다. 전과를 하든 자퇴를 하든 아예 새로운 길을 파든지 해야 한다. 잘 못된 것을 알면서 수렁에 더더욱 깊이 빠져드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태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