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시장 상승률 둔화 되었으나, 여전히 상승장 지속 서울 3월 0.2% -> 0.06% , 전국 0.21% -> 0.1%
- 매매가격전망 지수 83 -> 91로 상승이나 여전히 100 미만 (대선 효과인 듯)
- 전세시장 상승률도 전월 대비 둔화 서울 0.14% -> 0.03% , 수도권 0.16% -> 0.06% , 전국 0.22% -> 0.11%
- 전세 및 매매시장 전반적인 둔화 속 이천 , 평택 , 고양시 일산서구, 안산 상록구 정도가 매매가 및 전세가의 동반 상승을 기록
- 매매 가격 지수 전망은 83 -> 91로 재차 상승했으나, 여전히 100미만. 하지만, 심리가 턴했다고 봐야 하지 않나 싶긴 함.
- 전세수급지수는 전세 물량 '공급부족' 상태 지속 중 전세 수급지수 139로 100 이상 초과 지속. '21.9월 174 대비는 완화
- 서울 주택 상승율 0.06% 로 전월의 0.2% 대비 상승율 둔화
- 전국 주택 상승율 0.1% 로 전월 0.21% 대비 상승율 둔화
=> 여전히 상승장 지속
서울 매매가격전망 지수는 83 -> 91로 높아졌지만, 여전히 관망세 우위 (아니, 관망세 우위라면서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경기 지역
전반적으로 상승세 둔화 속 일부 지역 상승세 높게 기록.
경기 지역은 이천 (0.49%) , 평택 (0.25%) , 안산 상록구 (0.25%) , 안양 만안구 (0.25%) , 고양시 일산 서구 (0.24%) 등이 높은 상승 기록.
- 전세시장 상승율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상승장
- 서울의 경우, 대체로 보합권이나 영등포구 (0.65%) ,도봉구 (0.36%) , 동작구 (0.33%) , 강서구 (0.21%) , 강동구 (0.16%) , 강북구 (0.09% , 서대문구 (0.09%) 높게 상승.
=>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의 경우, 전세가 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것 같음 ?
- 경기의 경우, 이천 (0.56%) , 안산 상록구 (0.43%) , 고양 일산서구 (0.29%) ,평택 (0.28%) 상승
=> 매매시장에 이어서 이천 , 평택 , 고양 일산서구는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음
=> 확실히 모든 지역이 다오르던 과거와는 다른 패턴이긴 함.
=> 추이로만 보면 대선 이후로 매매 심리가 다시 회복 내지 상승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