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을 보자면, 수도권은 보합세.
=> 전반적으로 수도권은 매도 우위 시장. 다만, 간간히 초고가 시장내에서 축포 터지듯이, 신고가 거래 나타나고 있음
=> 대구 & 세종은 꾸준한 하락세 지속. 갭차이가 크다고 생각했었던, 평택은 전세가와 매매가 모두 함께 오르고 있는 중
- 평택이 물량이 좀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다. 지산이나 아파트 투자처로써는 이것저것 고려해봤을 때는 좀 부담스러운 상황이지 않나 싶음.
몇 달전부터 이야기 나왔던 군산은 조선업종이 좋아지면서, 매매가가 올라오는 것이 이제 눈에 띌 정도가 되지 않았나 싶음.
수도권의 경우는 보합세 지속.
그 속에서 초고가 시장 내 서초구 등에서는 매물의 부족으로 인해서 신고가 산발적으로 발생 중.
분당을 필두로 한 1기 신도시의 있으나, 재건축 / 리모델링 기대감 한껏 높음.
수도권만 놓고 봤을 때, 좀 불안한 거는 현재의 패턴이 과거에 하락기에 진입할 때와 매우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점 ? .? 심지어, 경기침체 우려까지 있는 것까지 똑같음 ㅎㄷㄷ ;;;
입지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같이 오르고, 같이 떨어지니 말잉께.
지방의 경우는 K 반도체 동네인 평택과 이천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반도체의 경우는 공급망이 블록화되는 것이니, 어쨌든 부동산에는 호재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함.
https://blog.naver.com/pjw1307/2226892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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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은 임장을 가본 적이 없는데, 비규제 지역 투자하는 마음으로 시간내서 가봐야 하지 않나 싶은 마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