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 및 전세 시장 상승률 둔화. 용산 등 재개발 기대감 지역 위주 지역 상승 : 지역별 차별화 나타남
-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도 상위지역의 경우 눈에 띄도록 상승 기록
- 올해도 서울의 경우는 유형별로 가리지 않고, 다 같이 오르고 있다.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낮은 상승 기록. - 어찌되었든 오르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이천, 성남 분당 등의 지역 상승
고양 덕양구와 이천의 매매가 상승이 눈에 띈다. <- 주간으로 했을 때도, 이천의 상승률은 굉장히 눈에 띄었었다.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 기준점 100 아래인 92점 기록. 지난달 98보다 소폭 하락
매매가격 하락 전망이 우위
=> 지역별로 보자면, 인천, 경기도 안좋지만, 대구, 대전, 세종이 눈에 띌 정도로 매매 전망이 좋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전세 상승률인 0.16% 보다 높아진 0.24% 기록.
용산구, 강북구, 영등포구 등 일부 지역 소폭 상승
경기도 주요 지역 전세가격 눈에 띄는 상승 기록
파주, 이천, 평택 등등 사실상 전세가격 상승률만 보면, 경기도가 서울보다 높았던 지역도 존재.
KB선도 아파트 50지 수 증감률 0.39 기록하며, 소폭 확대
전국 아파트 단지 중 시가총액 상위 50개 단지 매년 선정하여 시가총액의 지수 변동률 나타낸 것
=> 작년 하순부터 현재까지 하락한 것을 보자면, 사실상 상승률 둔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