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는 하락장 전에 횡보장 같은 느낌인 줄 알았는데, 매매가는 어쨌든 계속 오르고 있다.
- 매매가 빠지는 지역도 전세가는 상승 기록.
- 작년이 무더기로 폭등했다면, 올해는 차별화 장세. 여하튼, 1주택은 지금도 뉴트럴 포지션 유효하다고 생각됨
- 하락장이라고 하기에는 상승률 둔화 정도 상태가 지속 중
-용산구 상승세 지속. 양천, 금천, 관악 등 상승
-경기도 상승 중. 이천, 안성, 일산 상승 중
- 5개 광역시 전세가 하락. 수도권은 상승세 소폭 축소지만, 여전히 상승세
- 종로, 영등포 등 지역의 전세가 상승 중. 요새 영등포쪽의 전세 수요가 많다.
- 부동산에 문의해보니, 코로나로 떠났던 노동자들이 돌아오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함
- 용인 처인구, 이천, 고양시 등의 전세가 상승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 인천에서는 동구(0.38%) , 미추홀구(0.21%), 계양구(0.14%)가 상승
- 부평구(-0.32%), 연수구(-0.12%), 서구(-0.02%)로 지역별로 차별화가 나타나는 중.
- 매수/매도 지수는 지속적으로 매도 심리가 우위로 바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