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임장 가야 하는데, 문래 임장가야하는데.. 5월 안에는 가야지 ! 매 주 주간 통계 + 한 달에 1회 임장기 쓰기를 목표로 해보자 아자아자! 임장은 전국민의 50%가 거주하고 있는 수도권만 타겟해서 고고 !!
// 시황만 봤을 때는 이제 경기도 외곽지 입주 물량에 따른 전세가 변화를 주목해야 하지 않나 싶음. 중심지에 입주물량 많이 없어도 외곽지에 대규모 입주물량이 발생하면서 전세 및 매매가가 중심지까지 끌고 내려갔음. 여태까지 패턴은 ...
=> 수도권의 경우는 매매가 상승률 둔화 + 매도자 우위 시장 지속 이지만, 여전히 상승장 계속되고 있음. 전세 가격 역시 동반 상승. 전세가의 경우는 대구 , 세종만이 눈에 띄는 전세가 하락 기록.
=> 용산이 눈에 띄게 올랐음.
경기도의 경우는 이천이 계속해서 폭등 연속. 지속 지속 ;;
=> 전세가격의 경우, 영등포가 많이 올라왔는데, 실제 부동산 문의해보면, 코로나 이후, 외국인 근로자들 (?)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월세 선호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서울, 양도세 완화 시사에 따른 매물 물량 출하. 신림선 호재로 소폭 오름세 나타냈으나, 관망세가 더 강한 상황
이천 -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GTX 연장요청 등 교통 호재 // 대기업 일자리 ,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투자 및 실수요 꾸준히 유입. SK하이닉스 , 현대엘리베이터 있는 부발읍 뿐 아니라 이천 전역 꾸준히 오름세 지속
=> 가산 - 구로 디지털 단지 꾸준하고 투터운 출퇴근 수요층에 의해 전세가 상승. 다만, 봄 이사철 이후, 관망세 뚜렷 ?
=> 파주 : 거래 부진 가운데, 강보합 가격대 유지 중. 동패동, 다율동, 와동동 등 하반기 대단지 입주 이어질 예정에 따라 전세가격 약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