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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과 효과

by 우기ya 마리우온 2017. 8. 12.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과 효과

프로바이오틱스란 ?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란 일정량 이상을 섭취 시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하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말합니다. 반대용어는 안티바이오틱스(antibiotics)로 항생제를 뜻합니다. 몸에 좋지 않은 작용을 하는 미생물을 모두 죽이는 물질을 안티바이오틱스 즉, 항생제를 말합니다.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당을 발효시켜 50%이상의 유산을 생산하는 균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아가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

프로바이오틱스는 다음과 같은 효능과 효과가 있습니다.

a) 대사활성 - 대장암 발병율 감소, 유당불내증 개선, 콜레스트레롤 저하


b) 장내 균층의 정상화 - 유해균 억제, 과민대장증후군의 완화


c) 면역조절 - 신체 면역력 증가, 음식 알레르기 유발율 감소, 염증성 장염 발병율 감소


왜 프로바이오틱스인가?

우리 몸의 소장의 말단에서 대장은 주 소화기관을 이룹니다. 우리 몸의 총 세포수가 50~60조개 인데 반하여 이 장에 서식하는 세포수가 100조개에 이르며 면역세포의 70%가량이 이 장내균층에 서식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뇌와 위 그리고 장은 밀접한 상관관계로 연관되어 있으며 인간의 행복과 관련된 세로토닌은 장에서 90%이상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장이 제2의 뇌라고 불리는 이유이며, 장의 편안함은 인간의 행복 그리고 기분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는 이 장내균층의 균형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장내균층의 균형을 통해 장의 건강을 지키고 이 장의 건강은 곧 우리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주 난치병으로 알려진 크론병, 염증성 장질환, 과민 대장 증후군 그리고 아토피까지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직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비만과 프로바이오틱스도 어느정도 연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과 효능에 따른 프로바이오틱스의 종류

과민 대장 증후군 - 비피토박테리움(Bifidobacterium infantis), VSL#3

아토피 및 알레르기 - 락토바실러스 GG (Lactobacillus GG), 비피도박테이룸 락티스(Bifidobaterium lactis)

설사 - 락토 바실러스 GG (Lactobacillus GG), 사카로마이세스 불라디(Saccharomyces boulardi)

염증성 장질환 - VSL#3, E, Coli nissie


*식이섬유

식이섬유는 몸에는 흡수되지 않는 채소 및 야채의 세포외벽을 이야기합니다. 식이섬유는 크게 수용성과 지용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용성은 물에 융해되는 성질을 지닌 식이섬유로 과일, 야채, 해조류를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몸 안의 독소를 희석되게 해주고 대변을 묽게해 변비에 도움을 줍니다. 불용성 식이섬유의 경우 장의 외벽에 붙어있는 찌거기들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되며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장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인 권장 식이섬유 섭취량은 남성은 25g 여성은 20g으로 한국인의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은 9~10g입니다. 식이섬유 섭취량이 평균적으로 부족한 만큼 신경써서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식이섬유를 섭취시 장내균층이 활성화되어 더 좋은 효과를 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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