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석유. 석탄을 액화시키는 형태를 만들어서, 석유처럼 만드는 것을 인공석유(E-Fuel)이라고 함.
> 시작은 세계대전 때 석유의 역할을 대체하기 위해서 독일에서 개발함.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석탄을 대량으로 수입해서 사용했음. 패전후에는 값싼 석유의 수입으로 인해서 인공석유는 사라지게 됨
* 슈퍼세녹스
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B%85%B9%EC%8A%A4
세녹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세녹스(Cenox)는 대한민국의 화학제조기업 프리플라이트가 제조, 특허 출원하여 판매한 휘발유 자동차용 화학제품이다. 제조사측은 휘발유 첨가제 혹은 대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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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으로 만들다보니, 이산화탄소 이외의 유해 배출가스를 없앨 수 있음. 이산화탄소는 배출 됨
> 과거에는 석탄을 투입해서 액화공정을 돌려서 만들었더니 이제는 기체를 가지고 휘발유를 만들게 됨
1. 연료전지를 통해서 전기를 만들 것이냐 ,- 수소 전기차
2. 수소를 직접 차량에서 잘 태우는 방법 - 액화시켜서 사용하는 방법 (가격이 비싸다보니, 경제성이 나오지 않음)
3. 합성해서 사용하는 방법 (수소 기반 ? 인공석유)
수소를 사용할 떄,
액체 - 보관이 어려움. 기체 - 인프라를 다시 깔아야 함
> 신재생에너지로 생산시, 전기차가 더 친환경적임. 다만, 전력 인프라가 구성이 되어야 함. 전기 필요량이 엄청남.
전기차가 나오면, 1가구 2주택이나 마찬가지가 됨
문제는 신재생에너지로 그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상황
> 인프라 구축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모름. + 배터리의 쇼티지는 심각함
> 합성연료는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음. 전체 석유의 10% 정도만 사용될 것으로 예상. 이유는 생산 단가가 더 비쌈 (인공석유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생산할 때,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때문에 탄소중립이라는 주장)
** 좀 개념이 다른 것 같긴함.
Plug in Hybrid: 대형 배터리를 안에 탑재시켜서, 엔진을 통해서 구동함. 배터리가 완전충전 시에는 배터리를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부족할 시,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동시에 구동역할도 동시에 함
Plug in Hybrid - Long-Ragne : 엔진으로 내연차를 굴릴지 않고, 발전만 하는 형태. 이렇게 하면, 같은 크기의 차량을 굴린다고 할 때, 더 적은 배기량으로 더 멀리 갈 수 있음.
+ 충전소가 있을 때는 충전을 해서 사용하면 됨.
주동력은 전기로 보조동력은 E-fuel로 하는 방식이란면 ?
ex. 쉐보레 2세대 볼트. 과거에 리터당 40 Km 정도의 효율이 나왔음
전체 차량의 일부 중에는 e-fuel로 사용되는 것이 아이디어. 전기차를 대체하고자 하는 목적은 아님.
>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전력 인프라 구축 비용, 전기차 구매 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100% 전기차로 대체되는 것은 쉽지 않음.
** 유럽은 계속 E-fuel을 계속 염두해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