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튬의 수급이 아직까지 타이트한 상황.
염호, 광석에서 리튬을 추출하기까지는 시일이 소요됨.
> 상대적으로 빨리 리튬을 추출하는 방식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1세대 전기차가 8 ~ 10년 뒤면, 폐차가 되게 됨. 2025년이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
2025년이 가파른 성장의 시점
Q. 2차전지 재활용 방법 및 필요한 원료나 기술은 ?
> 방식 1. 폐배티리팩 회수 해서 리튬 추출하는 방식
> 방식2. 공정 스크랩에서 리사이클링 하는 방식
> 리사이클링 = 폐배터리 안에 있는 원료를 최대한 쥐어 짜내는 것과 같은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쉬움
Q. 전체 리튬 생산 방식 중 리사이클링이 차지하는 비중은 ?
> 지금은 폐배터리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공정 스크랩에서 나오는 리사이클링의 대부분
현재는 전체 리튬 공급의 3% 정도 수준
> 2029년이 공정 스크랩보다 폐배터리 스크랩이 더 많이 나오는 시기가 될 것
리튬을 얻는 방식 세 가지 (염수 리튬, 광석 리튬, 리사이클링)
1) 염수 리튬
전체 적인 원가 측면에서 고려하면, 염수 리튬이 원가가 가장 낮음. 다만,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음
2) 광석 리튬
초기 투자비용은 낮으나, 운영 비용이 높은 편
3) 리사이클링
생산과 공급을 빨리 할 수 있지만, 앞의 두 방식에 비해서는 원가가 높은 구조.
폐배터리의 소유권 ? (
2020년 12월 이전은 소유권이 지방자치단체
2021년 1월부터는 전기차 소유주가 폐배터리 소유권 보유
해외 사례
중국 -
> 국가 소유
일본
> JARP라는 연합
유럽
> 생산자 책임 제도
미국
> 개인이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자동차사들이 가져가는 관습이 있음
Q.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내에서 옥석가리기의 기준은 ?
> 원료의 종류가 다양함. 얼마나 많은 다양한 원료를 리사이클을 통해서 추출할 수 있느냐
회수율이 중요한 경쟁력
> 폐배터리의 스크랩을 꾸준하게 잘 확보할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