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기 - 발산역 ~ 가양역

 

주요 부동산 매물 시세 추이 

=> 회사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유명한 둔춘주공단지와 마곡 LG 주거지 상업지까지 주르륵 임장을 다녀와봤다. 

 

 

=> 역사적 평균 전세가율로 분석해보면, 우장산 지역은 의외로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결과가 나왔다. 물론,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가장 저렴했었던 '14 ~ '17Y 만큼은 아니지만, 보통 전세가율이 고평가 구간으로 위치한 것에 비하면, 역사적 평균 수준에 근접해 있다. 

 

 

=> 서울의 마지막 신도시(?)가 강서구였다고 하는데, 과거에는 마래푸 만큼이나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가졌었었나 보다. 

 

 

=> 마곡 엠벨리와 LG단지까지 많은 거리를 걸었다. 부동산에 있어서 테마를 가지고 임장을 갔어야 했는데, 일단 무작정 직주근접의 가까운 거리를 간다는 마음으로 가서 그런지 그렇게 쓸 말이 없다. 

 

부동산의 다섯가지 키. 1. 직주 근접 2. 교통 호재 3. 학군지 4. 상업지 등 쾌적성 5. 자연환경 의 다섯가지 테마로 다시 돌아봐야 겠다. 

 

오늘 손품왕님 줌 강의가 있는데, 그것부터 듣는대로 바로 정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