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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채상욱 애널리스트 2021 부동산 시장 전망

by 마리우온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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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채상욱 애널리스트 2021 부동산 시장 전망

채상욱 애널리스트 - 스토리

2006년에 2억 5천만원 정도 자금을 운용. Only 4년동안 헌신을 다한 노동으로 모은 돈. 하지만, 2008년에 90% 이상 자금 손실. 약 4년간의 노동이 하늘나라로 go to Heaven... 다른 주제긴 한데, 뭘 사셨었길래 흠흠 ;; . 흠흠 어쨋거나, 4년동안 건설업에서 일하면서 주식투자에 눈을 뜨게 됨. 일 + 주식투자만 죽어라 했다고 함. (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으로 가기까지의 오랜기간의 수련기간이 존재함. 내가 아는 한 대부분 이 초집중 + 성장의 기간이 존재했다. 기간은 1년, 3년 정도면 충분하게 완성형이 되는 듯. 

90% 손실 => 10배 수익이 나야 원금 회복 ...... 2천만원 남음 ;;; 그후에 애널리스트가 됨 HOW ?에 대해서는 제시하고 있지 않음. 어찌되었거나, 2011년 애널리스트가 됨. 건설회사로 배정을 받음. 건설회사를 분석하다보니, 주택사업을 분석하다보니 그러다가 부동산 애널리스트가 됨 그리고 부동산 베스트 애널 => 창업으로 새로운 도전  GoGO 

 

채상욱 애널리스트가 보는 2021년 시장 전망

내 집 없는 불안하는 30대 부부는 ? -> 강세장의 끝은 이렇게 영혼이 털린 사람들이 매수하면서 끝나는 경향이 있음. 어찌되었거나 자산이란 것은 나보다 비싸게 사주는 사람이 있어야 성립함. 지금의 영끌 상투 ? 아닐 수도 신고가가 있자너 

영끌하는 사람들의 특징 -> 자신이 원하는 답은 정해져 있음. FOMO(Fear Of Missing Out)으로 인한 것. 누군가 멘토링을 해주어야 함. 각자 다른 투자 자산의 속도로 가야한다고 조언. 자신의 스텝보다 무리하게 가다가 완전히 다 망가질 수 있음. 주의 필요. 

특히, 자산이 형성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일수록 이런 경향이 많다. 느리지만 꾸준하게 가는 게 중요함  

 

영끌 투자의 좋은 결말과 나쁜 결말 - Advice

원리금 상환은 세후 소득의 20 ~ 25%를 금융비용으로 지출하지 말 것. 기준과 줏대를 가지고 살 필요가 있음. 생각보다 인생 길다. 빌라, 소형아파트 아니면 소형 기축 등등 자기의 삶의 속도에 따라서 부동산을 매입할 것. 결국, 시장 전망보다는 자신의 인생 로드맵에서 부동산을 언제 매입하는 것이 좋으냐의 문제. 

집을 사야하나? 팔아야 하나 ? => 감당할 수 있다면, 주택은 사는게 맞음. 인생의 장기계획에 따라서 결정을 내릴 것. 현재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해도, 1주택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 등이 존재함. 특히, 국내 세율 등은 1주택자에 매우 유리함. 어쨌거나 공부를 많이 해야 함

다주택자는 ? 내년 6월부터 다주택자 대상 중과세 예정, 재산세 및 부동산세 개편될 예정. 합쳐서 자산 총액이 높은 사람들은 매물이 출회할 가능성이 높음. 내년 6월 이후에 매물이 출현할 가능성이 높음 

젊은 층일수록 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2008년 이후 어려워진 취업 및 노동소득 + 저금리로 인한 자산가격의 상승 + 인터넷으로 인한 정보격차 해소 등등이 원인이 아닐까 싶음...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했듯이, 돈벌려고 일하는 거면 그냥 바로 돈 버는 방법을 배우는게 빠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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