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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제약,CMO 사업 분석

by 우기ya 마리우온 2017. 10. 15.

전 세계 제약,CMO 사업 분석

사진출처 : pixabay

고령화 추이와 의료비 명목 정부 지출의 증대

전 세계 의약시장은 현재 116조 1,404억원 수준인 상황입니다. 전 세계 65세이상 인구인 고령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의약시장은 꾸준하게 성장할 것을 예상합니다. 현재 국내 의약시장은 2015년 1조원 수준에서 2020년 2조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장 큰 의약시장인 미국은 2015년 4조 5,860억원에서 2020년 10조 3,185억원으로 마찬가지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한국의 전체 GDP 대비 의료비 지출액은 7.4%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7.4% 수준 OECD 국가들 역시 모두 전체 GDP에서 의료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 정부가 의료비 지출을 감소시킬 유인은 명확합니다. 가장 주목되는 사업은 복제약 시장으로 많은 신약들의 특허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복제약 시장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위탁 생산자인 CMO 사업자는 이러한 추세에 기대어 성장이 기대됩니다. 원료,중간재를 생산하는 CMO 사업자의 경우 2015년 64조 4,333억원에서 2021년 102조 2,678억원으로 성장이 예상되고 CMO 완제품 시장 역시 2015년 18조 8,599억원에서 2021년 29조 5,797억원으로 성장이 예상됩니다. 원료,중간재와 완제품 시장의 2015년 합계는 83조 2,932억원으로 전체 의약시장의 71%수준으로 앞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군입니다.

투자 Insight

전 세계적 고령화와 이와 관련된 의료비 지출은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 중 의료비 지출증가에 따라 이를 감소시킬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2014 ~ 2017년 사이에 메가톤급 약들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다수의 복제약이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의뢰받아 의약을 생산하는 CMO 사업자들의 성장 역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주목되는 부문은 복제약 중 복제의 난이도가 높은 바이오 시밀러 분야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직접 생산하지 않고 CMO를 적극적으로 맏김에 따라 CMO 사업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여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신약 특허기간 만료에 따라 전체 의약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향하고 있는 상황이 큽니다. 여기에 더해 새로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상황으로 글로벌 제약사 입장에서는 비용을 절감시킬 목적과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위탁생산을 늘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CMO 사업자는 시장의 등폭에 따라 가동율이 등폭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 제약산업의 특성상 특정 약이 한 기업에서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신약의 개발이 아니라면 거의 없어 이 또한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심가는 기업 전 세계 제네릭 1위 사업자 : TEVA , 일동제약( 근래 다양한 부문에서 성장 중)

바이오 시밀러 사업자 -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제약산업의 이해

제약 시장은 두 개의 큰 축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째, 전 세계 인구의 비만율 증가로 인한 대사 및 심혈관 관련 의약품 둘 째, 고령화에 따라 지속적인 사용이 예상되는 치매, 관절염 종류입니다. 다만, 특허권을 보호받는 신약이 아닌 거의 완전 경쟁시장에 가까운 제네릭 시장이므로 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에 먼저 저렴한 가격과 품질을 바탕으로 진입하는 퍼스트 제네릭 혹은 기능이 추가되거나 개량된 개량신약 사업자를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제약은 의외로 특정 기업의 시장 지배력이 매우 낮은 사업으로 특정 분야 및 질병에 대해서 지배적인 지배력을 지닌 사업자를 위주로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는 대형사보다는 중소형사이지만 특화된 지배적 의약기술력을 지닌 사업자를 찾는 것이 예측성도 뛰어나고 폭발성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외에는 특정 제약이 한 사업자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3%로 이내로 특정 약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을 예측하기 보다는 시장의 성장성과 궤를 같이한다고 예측하는 것이 더합리적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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