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케이스의 강자 에이스 그룹
사진 출처 : newsis
사업의 내용
에이스 그룹은 2010년도에 창업한 스마트폰 케이스 사업자입니다. 마모성, 크로스컷팅, 낙충 테스트를 통해 경쟁력있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며 성장 중인 회사입니다.
추가적인 성장을 위해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아용품시장에도 진출 중에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전통시장의 디자인을 무료로 개선해주는 재능기부사업을 하고있습니다.
회사의 주 경쟁력
에이스 그룹의 주 경쟁력은 뒤어난 디자인과 이중사출방식을 통한 강한 내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스마트폰의 보호기능을 더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폰 케이스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실명제를 통해 어떤 케이스의 디자인은 어떤 디자이너가 했는지 표기 하고있습니다. 이를통해 디자이너의 자부심을 더하고 좀 더 품질높은 디자인 제품을 출시 중에 있습니다.
생각해볼 점
=> 에이스 그룹의 주 경쟁력은 디자인에 있습니다. 디자인의 경쟁력은 디자이너에 귀속되므로 회사 자체의 주 경쟁력이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 에이스 그룹은 10시출근 점심시간 2시간 저녁 6시 퇴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분야가 아닌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기에 가능한 방침입니다. - 창의성이 전제된다면 이런 종류의 직장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세계 다른 유수한 전통시장과 달리 한국의 전통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음이 눈에 띄였습니다. 특히,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데 많은 부분 실패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젊은 층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격 정가제, 깔끔한 포장, 디지인적 요소 등등이 부족함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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