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화자는 긍정주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이 왔음에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성질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는 어떻게 또 사람들은 긍정주의를 택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해보았습니다. 세네카의 문구에서 우리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괴롭게 하는 것은 현실보다 당신의 상상력이다.' 우리는 종종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일어난다면 어떻게 하지 내가 만약 다른 사람에게 바보처럼 보이면 어떻게 하지? 등의 두려움으로 인해서 행동을 하지 못하고 괴로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자는 여기에 대한 답안으로 다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두렵거나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을 그대로 적어보는 것이죠. 내가 두려워 하는 것들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 또 고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순서대로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이에 적어봄으로써 우리는 두려움과 심리적 압박에 휩쌓인 우리의 상상이 아닌, 사실 그대로를 보게 됩니다. 내가 사실 심리적으로 어렵게만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별 것 아님을 깨닫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한뒤, 또 하나의 종이를 작성합니다. 행동 하지 않았을 때 겪게될 일에 대해서 적습니다. 6개월, 1년, 3년뒤에 내가 행동하지 않았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적습니다. 종이에 적음으로 우리는 행동할 유인을 얻습니다. 내가 가진 문제들과 해결점을 찾았고 만약 행동하지 않는다면 온전히 그러한 일이 일어날테니까요. 화자는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처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제목이 왜 Why you should define your fear than instead of your goals.인지 보여줍니다. 화자는 또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긍정적인 한 사람을 소개해줍니다. 어려움을 겪고 지금도 여전히 힘든일을 겪고 있지만, 나이에 답지 않게 긍정적이고 또 활력이 넘치는 그는 그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묻자 이렇게 대답해주었다고 합니다.
"Easy choice, Hard Liife
Hard choice, Easy Life"
우리가 맞땋아 뜨리는 대부분의 문제는 우리의 지능의 차이보다는 행동력과 결단력의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적게라도 사소하게라도 좋은 선택들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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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던 실용적인 이야기입니다. 오늘 해야될 일이 너무 많아서 혹은 해야할 과제들이 너무 많은 일들을 겪을때면 우리는 너무나 많고 거대하다고 느껴서 시작도 하기 버거울떄가 많습니다. 그럴때면, 많은 해결책이 있겠지만, 가장 좋은 해결책은 간단하게라도 적어보고 그대로 해보는 것입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 거대한 일은 대개 우리의 상상력에서 비롯도니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혁신 기업가 엘론머스크에게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했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주어진 사건 혹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해결책을 떠올리고 두려움에 휩쌓인 사람들이 혼돈에서 헤맬때에 옳은 결정을 할 수 있게됩니다.
살면서, 말이 먼저인 사람과 행동이 먼저인 사람이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사람은 거의 언제나 후자로 보입니다. 말을 하고 꿈을 꾸는 것은 쉽지만, 직접 행동을 하는 일은 어려우니까요. 정말로 어려운 선택들이 우리의 삶을 쉽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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