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1 [서평] 불평등이 야기한 산업혁명, 그리고 스마트시티 경제가 잘 되고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 사회적으로도 잘 되고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생산성이 높고, 소득불균형의 수준이 낮으며, 경제성장이 높게 이뤄지고 있다면 굳이 지금 새로운 것을 요구할 필요가 없다. 결국, 그것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100년 만에 똑같은 문제가 돌아왔기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고 변화를 요구하고, 또 결정적으로 그런 필요에 맞는 창의성과 혁명이 등장하고 있다. 그게 바로 산업혁명이다. 장하성 교수가 표현했다시피 ‘필요는발명의 어머니‘인 것처럼 현재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2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을 깨고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서평] 불평등이 야기한 산업혁명, 그리고 스마트시티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스마트 시티는 아직까지 모호한 개념입니다. 누군가 스마트 시티가 무엇이.. 2019.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