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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2

[서평] 중국의 버블은 터지고 말 것인가? - 예고된 버블 중국의 버블은 터지고 말 것인가? - 예고된 버블 예고된 버블? 예고된 버블은 언젠가는 터지고 말 것이라고 수 많은 사람들에게 지적받고 있는 중국의 버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도서입니다. 중국의 시스템이라는 것이 자본주의도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닌 오묘한 '중국식 사회주의'다 보니, 금융시장은 굉장히 불 투명한 점이 많습니다. 예고된 버블은 중국 정부가 현재 취하고 있는 금융시장의 방식으로는 한계점에 봉착할 것이라고 지적하는 도서입니다. 중국이 그 많은 금융위기들을 비켜간 것은 자체적인 경쟁력보다는 충분히 개방되어 있지 않았기 떄문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요. 그리고 이토록 폐쇄적인 시장이 가진 문제점들을 지적합니다. 토지매각 의존도가 높은 중국 지방정부 실제로 중국 지방정부는 토지 개발을 한 뒤, 매각하.. 2019. 10. 1.
[서평] 2019년 8월 쯤 읽어볼만한 도서 - 금융투기의 역사 2019년 8월 쯤 읽어볼만한 도서 - 금융투기의 역사 코스피 PBR이 금융위기 수준인데 무슨소리 ? 코스피 PBR이 0.8배에 근접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코스피가 등락은 보였지만, PBR 1배가 심리적인 저항선 역할을 해왔습니다. PBR 1배라는 것은 위기시 청산가치와 동일한 의미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뚫고 내려와 아래 부분에서 계속해서 위치 중입니다. 물론, 개별 기업별로는 20 ~ 50%씩 성장한 기업들도 있지만, 전체 지수는 1년째 지지부진한 모습입니다. 그동안 자본은 쌓여온 반면에 지수는 횡보한 탓입니다. 이런 시기에 읽어볼만한 도서로 '금융투기의 역사'라니 무슨 뜬금없는 소리일까요. 투기는 커녕 밑바닥을 논할만한 지경인데 말이지요. 제가 지금 이 책을.. 2019.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