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쓰는 글11

죽음과 예술 들어가면서정치는 한때이나, 예술은 영원하다는 말이 있다. 아직도 간간히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회자되고 베토벤의 음악이 들려올때면, 이 말은 사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인간은 예술을 추구하고 그것에 빠져드는 것일까? 대관절 왜 아름다움을 흠모하고, 무언가를 홀리는 선율에 인간은 왜 빠져드는 것일까? 나는 그것의 원인이 언젠가는 죽음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유한성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누구나 죽는다누구나 죽는다. 우리 모두 알고 있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가 경험하게 될 사실이다. 왜 죽는지에 대한 의문도 가져볼만하지만, 너무나 불가항력적이라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것 자체도 쉽지 않다. 그 옛날 중국을 통일하였던 진시황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다. 모든 생명체는 두렵게도 그 태동이 멈.. 2017. 2. 3.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서구제국주의 세력이 동양을 침탈하기 시작했을 때 조선과 청은 그들의 종교가 해롭다면 배척하였다. 몇 번의 외침이 있었지만, 국지전의 수준이었고 승리 아닌 승리를 거둠으로써 그렇게 치명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 했던 것이다. 반면 섬나라 일본은 변화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 챘다. 단순히 그들의 기술만을 배우는 형식이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되기까지 문화적,정신적 방법까지 모두 받아들여 개혁을 해야한다고 한 것이다. 한 쪽은 큰 변화의 바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다른 한 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현세에 모든 것을 바꾸어서 대응한 것이다. 그리고 결과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와 같다. 개인의 일상에서도 이는 다르지 않다. 어느 장소에 있는 음식점이 장사가 잘 된다고 하자. 단순히, 그 집이 장사가 잘 되는.. 2017.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