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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자료들/인문,사회 도서47

[서평]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서 홍수에 빠지지 않는 법 - 정리하는 뇌 리뷰 교보문고에 따르면 오늘날 하루 동알 발간되는 책의 양만 약 130권이 넘는다고 합니다. 130권이면, 하루에 발간되는 양만으로도 한 사람이 일년 내내 일기에도 버거운 양입니다. 책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그리고 이메일까지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정도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만 처리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시대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중요한 것은 모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닌, 정보를 적절하게 해석하고 취사선택하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보의 홍수에서 뇌를 과부하에 걸리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정리하는 뇌'는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평]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서 홍수에 빠지지 않는 법 - 정리하는 뇌 리뷰 뇌의 과.. 2020. 1. 17.
[서평] 세상을 오해 없이 똑바로 보자 - 팩트 풀니스 정글 칼을 든 성난 한 무리 남자들에게 도륙당할 뻔한 나를 이성적 언쟁으로 구해준 이름 모를 용감한 맨발의 여성에게 이 책을 바친다. 팩트 풀니스 [서평] 세상을 오해 없이 똑바로 보자 - 팩트 풀니스 직관이 아닌 통계를 통해 객관적으로 사실을 보는 힘 이 도서는 아실 분들은 아실 한스 로슬링 교수님의 마지막 도서입니다. 처음 TED를 통해서 강연을 보았을 떄, 유쾌한 농담에 매료되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우리의 통념처럼 망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통계적,추세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개선되고 있다는 것도 처음 강연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1인당 살인자 수, 영아 사망자율, 자연재해 등 외부 변수로 사망하는 사람 수 등등 정말로 많은 분야들에 있어서요. 이 도서는 우리가 왜 세상이 좋.. 2020. 1. 8.
[서평] 그리스 로마 신화 4,5 미궁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화도 그 의미를 읽으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4,5 신화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들 신화는 옛 사람들의 창작된 이야기입니다. 심지어 사실에 근거했다고 하더라도, 허구가 가미된 창작물이지요. 그렇기에 지금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신화는 가깝기도 멀기도 한 존재입니다. 신화란 것이 이해하기가 그렇게 손쉽지만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른 면으로 신화는 참 많은 것을 이야기해줍니다. 그 떄 당시 사회상이라든가 그 당시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것들이란가 고스란히 신화에 나타나기 마련이니까요. 신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상징'을 이해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비유의 말씀으로 쓰여진 성경과 같이 신.. 2019. 10. 21.
[서평] 그 빅히스토리 도서. 총,균,쇠 그러나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는, 일부 천재 발명가시대에 특정 장소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과연 세계사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겠느냐는 점이다. 대답은 명백하다. 그런 사람은 아무도 없다. 두루 인정받는 유명한 발명가들에게는 항상 유능한 선후배가 있었고 사회가 그들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시기에 발명품을 개량했던 것이다. 앞으로 다시 확인하게 되겠지만 파이스토스 원판에 사용된 도장들을 완성했던 그 영웅의 비극은 그 시대의 사회에서 대규모로 이용될 수 없는 물건을 만들었다는 점이었다. 그 빅히스토리 도서. 총,균,쇠 무엇이 역사를 결정하는가? 빅 히스토리로 유명한 총,균,쇠 입니다.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변화시키고 이끌었는 가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후, 제국주의를 옹호했던 사람들.. 2019. 10. 17.
[서평] 화제의 도서. 90년생이 온다 우리가 받은 사회의 혜택과 따스한 호의는 반드시 사회를 향해, 모두를 향해 돌려주고 나누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의 아픔을 내일의 땀과 꿈으로 넘어선다.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마다 되뇌던 문장이다. 우리의 삶은 같은 길을 돌고 도는 원형과 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조금씩 위로 올라가는 나선형의 모양을 취하고 있다고 믿는다. 기성세대가 되면서 느끼는 진리는 이 세상 속에서 나의 힘 하나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나는 기존 세대의 호의와 사회적 혜택을 통해 지금까지 자라왔다고 생각하고, 다음 세대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들에게도 그런 믿음을 주고 싶다. 화제의 도서. 90년생이 온다 화제의 도서 화제의 말이 되었던 4차 산업혁명처럼 이제는 하나의 사회현.. 2019. 10. 16.
[서평] 모두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구글 검색의 힘은 하나님을 많이 찾는 곳이 남부이고 닉스가 뉴욕에서 인기 많으며, 사람들이 어디에서도 나를 어디에서도 검색하지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는 데 있지 않다. 그런 것은 설문조사로도 알 수 있다. 구글 데이터가 가진 힘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하지 않을 이야기를 이 거대 검색엔진에 한다는 데서 비롯한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데이터가 말해주는 것들 저는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것에 회의적 입장을 취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데이터가 말해주는 게 편향적일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들면, 설문조사의 답변은 사람들이 거짓으로 혹은 건성건성으로 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또, 정작 중요한 것들은 데이터화 하기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죠. 예컨대,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라든지. 가.. 2019. 10. 12.
[서평] 천로역정 천로역정(天路歷程) 천국에 가기까지의 어려운 길을 뜻하는 천로역정입니다. 이 책을 접한 것은 우연찮은 기회였습니다. 아래 영상때문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하는 영화에서 천로역정이 시대의 역작이라는 평이 있으니, 한 번 보고 싶었거든요. (사실 애니메이션을...) 이번에 읽어보니 워낙 종교적인 얘기이다 보니 애니메이션은 그렇게 흥행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여하간 천로역정의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천국으로 가기위해 여정을 떠나는 크리스천이 그 과정에서 겪게되는 다양한 어려움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시기와 질투(등장인물의 이름입니다.)로 부터 고난을 겪고, 변덕의 바뀜에 시련을 겪기도 하지요. 내용은 간단합니다. 기독교에서 지켜야되는 도리를 우리의 주인공인 크리스천이 어떻게 지켜나가면서, 끝끝내 천당에 이.. 2019. 9. 24.
[서평]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매혹적인 제목과 더불어 우리가 어쩌면 심리적으로 편하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은 꽤나 흥미로우면서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었다. 극도의 빈곤과 가난은 사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는 아짜면 교육의 부복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기존에 알고 있건 정보와 다른 점이 있어 혼란스러운 점도 존재한다. 기존에 알기로는 기아와 같은 극도의 빈곤은 세계경제의 팽창과 함께 상당부분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좀 더 관련된 내용을 공부해볼 수 있다면 좋겠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기억에 남는 문구들 카림, 대답은 아주 간단하단다. 맬서스 이론은 근본적으로 틀렸지만, 심리적 기능을 충족시키거든. 날마다 기아에 시달리는사람.. 2019. 4. 11.
[서평]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3 3권정도까지 오고 나서야 이 책의 숨겨진 진가를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워낙 다른 신화보다는 익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이기 때문에 읽기 쉬운 점도 있지만, 신화에서 담고 있는 보편적인 진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군요. 신화뿐아니라 인문학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속에 담겨진 의미를 찬찬히 이해하고 ‘아 그때 그런 의미였구나!‘라고 깨닫기 까지는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느 자기계발서처럼 바로 정답을 말해주지 않기 떄문이죠.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3 자동차가 자동으로 다니고 날아다니는 시대가 되더라도 우리가 신화나 역사에서 배우는 교훈들은 그 시대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유전자의 변형은 오랜기간에 걸쳐 일어나며 우리의 본능은 과거 우리 선조.. 2019.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