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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공간/투자 - 이슈(기업,산업,매크로)

메리츠 존리 투자명언

by 우기ya 마리우온 2016. 12. 20.

 

문제는 펀드에 가입하는 투자자들이 펀드에 대한 별다른 지식 없이 증권사나 은행 창구 직원이 추천하는 대로 가입하는 경우가 흔하다는데 있다.

 

주식투자는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주식투자로 성공하려면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와 투자 철학을 갖고 있어야 한다. 시세차익만 쫓는 투자로는 궁극적인 수익을 낼 수 없지만 자신이 사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대부분 주식으로 큰 성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주식으로 돈을 버는 진짜 방법은 주가가 오르내림을 거쳐 10년 20년 후에는 100배, 200배가 되는 주식을 찾아 투자하는 것인다.

 

주식투자는 이렇게 기업 가치와 비교해 가면서 매매 판단을 해야 한다. 의외로 개인은 물론이고 기관투자자들도 펀더멘탈에 입각하지 않은 투자를 할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것에 집착하면서 시간을 낭비한다. 주가지수를 예측할 시간이 있으면 회사들의 펀더멘탈을 공부해라. 그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그 회사가 미국에 있건, 중국에 있건, 한국에 있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식투자의 성패는 그 회사가 장기적으로 돈을 잘 벌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어떤 친구들은 묻는다. "외국인이 팔 고 있는가. 사고 있는가?' 팔면 왜파는가 아니면 왜사는가? "나의 대답은 당연히 "모른다"이다. 진짜 모르기 때문이다. 그 많은 외국의 펀드매니저들의 생각을 내가 어떻게 알 수가 있는가?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투자자들이 단기투자 성향을 가지는 이유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 탓도 있다. 제대로 된 투자마인드를 심어 주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가 어떤 것인가를 제대로 이해한 후 바른 철학을 가지고 철저한 원칙을 거쳐 투자해야 한다. 특히 주식투자에 대한 나 자신만의 생각과 원칙을 가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생각의 차이가 주식투자 수익률을 좌우한다. 그동안 누구나 당연한 것이라고 여겼던 것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는 것, 자신이 과거에 옳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회의 이런 것이 주식투자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부자가 되려면 특히 월급쟁이들은 주식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미국의 경우 부자가 두 가지 경우이다. 자영업을 하거나 주식을 하거나.

 

한국에서는 돈을 버는 것을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고 멀리한다. 하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 것도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 아닌가?

 

결국에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주의자들만 돈을 버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돈을 그렇게 좋아하고 부자 되고 싶어하면서 금융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한국에 와서 TV에서 며느리 칭찬하는 와중에 주식에 손도 안 되는걸로 칭찬하는 것을 보고 컬쳐쇼크를 받았다.

 

한국에서 주식투자해서 돈을 버는 사람은 주식을 사놓고 까먹은 사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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